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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biim 제1 전시실 설치작품 누군가가 특정 대상을 바라보며 그 대상에 대해 인식하려할 때, 처음 대면한 낯선 대상이라면 그전에 경험한 그와 비슷했던 것과 비교하며, …

안녕하세요! 송년의 아쉬움과 새해의 기대감이 함께 하는 12월, 갤러리 빔의 2009년 마지막전시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방문을 고대합니다. ------------------------------------- 전 시 명 : Faint memory 작 가 명 : 한 영 …

문연욱作,'내이야기의 주인공-' 안녕하세요! 갤러리 빔입니다. 빔의 11월 전시가 아래와 같이 …

전시제목 : 일년 = 한평생 작가노트 : 아이를 낳고 기른 다는 것은 실제로 경험해 보지 않았던 우리 부부에게는 그저 막연한 기대와 설레임이 섞인 미지의 세계일 뿐이었다. 그리고 그 미지의 세계 끝에서 일년전 드디어 나림양이 우리에게 왔…

조희진 作 안녕하세요! 갤러리 빔입니다. 빔의 사진展 ‘일 년 = 한평생’ 이 지난 9월 16일, 전시를 모두 끝내고 작품을 내렸습니다. 전시내용을 빔의 홈(www.biim.net)에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갤러리 빔입니다. 지금 빔에는 ‘김민’의 영상 설치전이 아래와 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추색이 물들기 시작하는 삼청동에 나오셔서 초가을 햇볕의 싱그러움과 biim의 전시를 함께 즐겨보세요! ----------------------------------…

전시 1실 - 성장 배경 우리의 성장 배경은 우리가 성인이 된 후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

안녕하세요! 갤러리 빔의 8월 전시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금년 입추 일에 시작된 조혜영작가의 세라믹 설치전은 빔의 후반부 첫 전시입니다. 많은 방문 고대합니다. --------------------------------------- 전 시 명 : 칼 브로스펠트를 추억…

이혁발, 부용대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전시 잇따라 열며 '화단의 이단아' 부각 2006년부터 안동 내려간 뒤 '영혼의 안식'으로 작품세계 진화 -주간한국, 류희 문화전문라…

이혁발, 남자거나 남자였거나- 전시 1실: 이상향의 풍경들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