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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 갤러리 빔의 다양한 전시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Category Title Date
past "Ma donna ,amore mio" 展 _ II 2012-06-13~2012-07-15

▷ 갤러리 빔 2층 테라스 전경


박세연 Park, sei youn

나를 부르는 소리에 조심스레 귀 기울이며
천천히 팔을 뻗어 그 마음을 바라본다.
어느새 아물어 멋들어진 흉터가 박힌 나의 시간이
그대와 나의 길을 더욱 단단하게 다져주리라.

Listening to the sound that calls me
Slowly reaching out my hand toward him
I am looking at his heart
My time has healed and earned its scar
It will only harden my way for you and me

▷ 박세연  / Here I stand 1 / Arcrylic, collage / 90.9*60.6cm / 2012
 

▷ 박세연  / Here I stand 2 / Arcrylic, collage / 90.9*60.6cm / 2012

▷ 박세연 / Here I stand 3 / Arcrylic, collage / 90.9*60.6cm / 2012


박세연 

2000년 경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

2003년 Edinburgh College of Art, illustration MA 대학원 수석 졸업

2003년 The Art Exhibition sponsored by Inglis Allen in ECA, Scotland The First    Prize 대상

2003년 Artist Book in ECA 선정, Edinburgh Cillege of Art

2003년 런던 아티스트 북페어 LAB 03 London Artists Book Fair at the ICA (Institute of Contemporary Arts) 런던 현대미술관

2004년 그림책 원화전, 교보문고

2005년 세상을 향해 짖는 유쾌한 상상, 예술의 전당 Seoul Art Centre

2006년 크리스마스 선물 전, 김현주 갤러리

2007년 행복한 돌멩이 전, Think Think Gallery

2010년 그림책 아티스트 Unpublished Book 부문 선정, 상상마당

2010년 그림책 아티스트 Illlustration Wall 부문 선정, 상상마당

2010년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Hills 전시, 제로원

2011년 하이힐스전, 그라폴리오

출간

2004년 다양한 매체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수의 동화책을 출간

2012년 첫 에세이집 <잔>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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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희 Sung, byung hee

사람은 누구나 자기혼자있을 때 갖게 되는 본연의 얼굴과 남에게 보여지는
두가지 얼굴을 갖고 있다. 그것을 가장 비유적으로 현실에서 보여주는 것은
삐에로의 하얗게 분장한 얼굴이라고 생각한다.
그 분장은 나이와 표정,감정을 모두 숨길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장치가 된다.
아주 슬프거나 끔찍한 일을 당했을때도 그는 살기위해서 위장을 하고 아무렇지도 않은척하고 살아간다.
이것은 나의 자화상 같은 것이다.

Everybody has two kinds of faces. One is the natural when they are alone and the others is shown to others .What it shows figuratively well is an white clown face who makeup.
That makeup is a very effective device for hiding all feeling and the facial __EXPRESSION__.
Even when she is very sad or terrible ,she camouflage to live and she lives as if nothing like.This is like an my self portrait.

 

▷ 성병희 / 삐에로 옷을 입은 소녀와 인형 / 장지에 채색 /70 x 100 cm / 2011

▷ 성병희 / 체스 chess / Acrylic on canvas / 60 x 89 cm / 2011

▷ 성병희 / 토끼 , 아이 rabbit , child / Acrylic on canvas / 60 x 89 cm / 2011

 

▷ 성병희 / 실락원 失樂園 / Acrylic on canvas / 117 x 91 cm / 2011



성병희

1990년 홍익 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1992년 제1회  (인데코 화랑)“ 이땅의 사람들”

1995년 제2회  (금호 갤러리)“변두리 사람들”

2010년 제3회  (나무 화랑)“살아남기”

단체전

1993년 나무 아카데미전 (나무 화랑)

1993년 성병희,최애경 2인전

“주변 사람들”(나화랑)

1994년 민중미술15년전(과천 현대 미술관)

1994년“ 더많은 현실, 더많은 아름다움 전”(금호 미술관)

1994년“ 젊은 작가 그들의 현실과 전망전” (21C화랑)

1996년 현실보다 더 지독한 현실전(웅전 갤러리,나무 화랑)

1998년 리얼리즘 전(공평 아트 센타)

1999년 돈,돈,돈 전(갤러리 사비나)

2000년 최호철,성병희 2인전(그림마당 솔)

2012년 홍대 동문전 (갤러리 소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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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Yi, in sun

정오가 지나자,
그는 나에게 보여주었던 모든 것을 거두어갔다.

매일 그대는 다른 모습으로 나를 만나러 오고,
나를 떠난다.

When the sun was shining overhead, he took away everything that
had been shown to me.

Each day, you would come to meet and leave me in a different manner.

▷ 이인선  / 불멸 不滅 / 캔버스 위에 아크릴, 펠트, 자수/ 100×80.5cm /2012

▷ 이인선  / 영원한 사랑 / 캔버스 위에 아크릴, 펠트, 자수/35×35×5cm / 2012

▷ 이인선 - 전시전경. (부분)


이인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과 졸업, 同대학원 졸업

개인전

2005 제 3회 개인전 ‘산책’ (정동 경향 갤러리)

2002 제 2회 개인전 ‘부유’ ( 성보 갤러리)

1996 제 1회 개인전 (삼정 아트 스페이스)

아트페어 부스개인전

2009 KASF (SETEC)

2008 KASF (SE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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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983 "Ma donna ,amore mio" 展 _ III 2012.07.19
Down 981 "Ma donna ,amore mio" 展 _ I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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